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즐앤드래곤/코인 던전 (문단 편집) ==== 로그 던전 ==== 특수 룰을 적용하여, 레벨 1부터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아군 몬스터의 레벨이 올라가는 룰의 던전. 레벨이 올라가는 것은 코스트에 비례한다고 한다. 코스트가 낮은 몬스터들의 경우 몇 스테이지 지나지 않아 만렙이 되는 반면, 시바=드래곤 류의 고코스트 몬스터는 정말 레벨이 안올라가는 것이 느껴진다. ~~머신헤라, 머신제우스는?!?!~~[* 머신헤라의 코스트는 150으로, 시바 드래곤보다도 더 높다(...)] 게다가 대부분의 쓸만한 서브들은 스텟 성장형이 만성형인데, 이 말인 즉슨, 저레벨 때 스텟이 평소에 비하면 정말 시궁창일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이러한 스텟을 최대한 +보정한다면 상대적인 난이도 하강이 매우 크게 느껴진다. 특히나 레벨이 거의 오르질 않는 고코스트 몬스터들의 경우 로그 던전을 돌기 위해서는 +보정이 필수적. 초절지옥급의 경우 속성 별 프레도라가 출현한다. 출현하는 층은 공통적으로 미진화형 보스 몬스터 출현의 2층 전. 즉, 총 N층의 스테이지를 지녔다면 N-3 스테이지에서 출현한다. 프레도라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 체력 || 방어력 || 공격력 || 비고 || || 50 || '''{{{#red 1000만 }}}''' || 8000 || 매 턴 24000데미지의 스킬을 날린다. 즉 공격력은 사실상 무의미. || 고방어도의 몬스터를 처리하는 3가지의 방법들에 대한 평 1) 독 스킬 혹은 전체대상 방어무시 데미지 스킬을 집어넣는 것.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주로 기용되는 서브는 각성 라. 불속성의 경우 스킬부스트가 충분하다면 환신 오딘을 집어넣기도 하고, 어둠속성은 리리스 혹은 다크사이드를 쓰는 경우도 있다. 물속성의 경우 넵튠이나 넵튠=드래곤이 있으나 둘 모두 턴수가 긴데다 스킬 부스트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스킬 부스트 총 합이 없다면 스킬 턴이 돌아오지 않을 위험성이 있다. 독의 경우 드롭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신 인핸스 효과가 1턴 낭비된다는 점이 단점. 전체대상 방어무시 대미지 스킬의 경우, 아직 공격을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프렌에게 턴이 넘어가지 않는다.''' 때문에 해당 스킬을 사용한 경우 다음 층에서도 굴려야 한다. 독 스킬은 공격이 이루어진 후 프레도라들이 죽는 것이기 때문에 프레도라들이 죽고 나서 턴이 넘어가며, '''다음 층에 출현하는 몬스터의 선제공격 이전에 버프, 디버프의 지속시간이 1턴 감소'''한다. 만약 스칼렛 강림에서 프레도라 대비용으로 리리스를, 신왕비 헤라의 선제공격 대비로 흑타트론을 데려간다고 하면 완벽한 에러. 리리스와 흑타트론을 동시에 써서 드롭을 굴리고 나면 프레도라가 죽음과 동시에 프렌에게 턴이 넘어가면서 흑타트론의 1턴뿐인 데미지감소가 신왕비헤라의 선제공격을 맞기 전에 이미 없어져있다. 2) 턴밀의 경우 체력이 워낙 높고 3기가 출현하므로 오로치처럼 4턴을 밀어 5턴 이상의 여유를 갖지 않으면 처리가 불가능하다. 한 파티가 방어력 미만의 공격력으로 최대한 낼 수 있는 데미지는 12이다. 그나마도 리더, 프렌, 서브 모두에 부속성이 달려있고, 해당 속성을 전부 맞췄을 경우에 한정되는 것이다. 즉 턴밀은 독 스킬 혹은 전체대상 방어무시 데미지 스킬에 비하면 프레도라 처리에 있어서는 하위호환이다. 단지 턴밀 동안 다른 스킬 턴을 벌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 반면 드롭이 마를 위험성은 매우 크다.[* 단속팟조차도 5턴 내내 자신의 주속성 + 부속성들을 5개씩 뭉쳐서 터뜨려야 하며, 다속팟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 정도.] 3) 방어력감소 : 방어감소의 경우 50% 방어감소 시에도 500만, 75% 방어감소 시에도 250만의 방어력을 지니기에 방어력을 뚫기 쉽지 않으며, 역상성 속성으로 등장한다면 재앙이다(...) 100% 방어감소인 시바의 경우 비주류 서브에 가까우므로 거의 기용되지 않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